“천재적 재능 아까워”…김호중 감싸기 청원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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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 재능 아까워”…김호중 감싸기 청원도 등장

KOR뉴스 0 86 0 0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검찰로 송치되는 모습. /뉴시스

음주 뺑소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의 방송 퇴출 여부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도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최근 KBS 청원 게시판에는 김호중을 두둔하는 글이 올라오는 한편, 그의 영구 퇴출을 바라는 글들도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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