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선봉… 2連覇 보인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신진서 선봉… 2連覇 보인다

스포츠조선 0 38 0 0

우승 상금 3억원을 향한 LG배 16강 본격 레이스가 22일 곤지암 리조트에서 이어진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각국 에이스들이 전부 출전한다.

대진 추첨 결과 신진서의 16강 상대는 한상조로 결정됐다. 신진서는 이번 대회에서 LG배 사상 첫 연패(連覇), 최다 우승 타이(4회)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한상조에겐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