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에 멱살 잡힐만큼 잘했다!' 아르헨티나 GK, '메시 실축' 덮었다→데뷔 3년 만에 '영웅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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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 멱살 잡힐만큼 잘했다!' 아르헨티나 GK, '메시 실축' 덮었다→데뷔 3년 만에 '영웅 타이틀'

스포츠조선 0 65 0 0

[OSEN=노진주 기자] 아르헨티나 '간판' 리오넬 메시(37, 인터 마이애미)가 승부차기에서 실축했지만,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31, 아스톤 빌라)의 기가 막힌 선방력으로 마지막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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