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이 만만하니 → 사우디 또 불쾌한 추파.. 1순위도 아닌 2순위 "대안으로 노린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SON이 만만하니 → 사우디 또 불쾌한 추파.. 1순위도 아닌 2순위 "대안으로 노린다"

스포츠조선 0 33 0 0
SNS 캡처.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인종차별 악재에 시달리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영입설이 재점화됐다. 손흥민은 공개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행에 대해 선을 그었지만 토트넘과 계약 만료가 다가오는 마당에 온갖 이적설은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1순위 타깃도 아닌 '대안'으로 언급되고 있다는 점은 더욱 불쾌한 대목이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