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러다 빈털털이 신세된다' SON 파트너로 찍은 19세 유망주, 머뭇거리는 사이 PSG와 뮌헨이 치고 들어왔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3 0 0 07.08 13:10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각성이 필요하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든 이사회든 빨리 결정을 내리고 확실하게 지갑을 열 때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