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무안타로 떠난 김하성, 미국 돌아가자마자 안타 신고 ‘시범경기 타율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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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무안타로 떠난 김하성, 미국 돌아가자마자 안타 신고 ‘시범경기 타율 .310’

스포츠조선 0 38 0 0

서울시리즈를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 김하성(29·샌디에이고)이 시범경기에서 다시 안타를 터뜨리며 미국 본토 개막전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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