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토론토 떠나면…커쇼가 대안? 너무 비현실적, 160km 좌완 유망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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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토론토 떠나면…커쇼가 대안? 너무 비현실적, 160km 좌완 유망주도 있다

조선닷컴 0 287 0 0

[OSEN=이상학 기자] FA 류현진(36)이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떠날 경우 대안으로 클레이튼 커쇼(35·LA 다저스)가 거론됐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현지 언론이 언급한 후보 중 한 명일 뿐, 현실적이지 않은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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