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말 잘 듣고 있어” 6·25 전쟁 때 전사한 김명손 경사, 74년 만에 안장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4 0 0 06.27 17:17 여섯 살 딸을 두고 6·25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경찰관 유해가 74년 만에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