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스러운 자책골' 맨유에서 임대 생활했던 GK, 동료의 황당 플레이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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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스러운 자책골' 맨유에서 임대 생활했던 GK, 동료의 황당 플레이에 눈물

조선닷컴 0 174 0 0
사진=영국 언론 더선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지난 시즌 맨유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잭 버틀랜드(레인저스)가 황당한 자책골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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