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젊다." 끝내 꽃피우지 못한 유망주. 삼성에서 새 출발. NC 창단둥이 이민호, 삼성과 4500만원 계약[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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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젊다." 끝내 꽃피우지 못한 유망주. 삼성에서 새 출발. NC 창단둥이 이민호, 삼성과 450…

스포츠조선 0 177 0 0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NC와 두산과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NC 이민호가 포수 김태군이 두산 오재원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자 기뻐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NC 다이노스에서 꽃피우지 못했던 파이어볼러가 삼성 라이온즈에서 새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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