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2연패? 조코비치 설욕?…US오픈 왕좌 누구에게
‘알카라스의 2연패냐, 조코비치의 설욕이냐’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노박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다시 한 번 우승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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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의 2연패냐, 조코비치의 설욕이냐’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노박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다시 한 번 우승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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