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 도전 선언한 안세영… 中린단 경지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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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램 도전 선언한 안세영… 中린단 경지 오를까

조선닷컴 0 183 0 0
환한 미소 짓는 안세영

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에 사상 첫 단식 금메달을 안긴 안세영(21·삼성생명)이 그랜드슬램을 목표로 제시했다. 배드민턴계에서 그랜드슬램은 아직 정립되지 않은 개념이지만 ‘슈퍼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첫 선수로 평가 받는 전설적인 선수 린단(중국)의 경지까지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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