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디 '3회에만 6실점' 조선닷컴 뉴스 0 169 0 0 2023.08.31 20:03 2023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3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NC 페디가 3회말 1사 만루에서 김선빈에게 동점 적시타를 내주고 있다. 광주=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8.3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