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6위 추락. 그래도 희소식은 있다. "양의지 포수, 정수빈 중견수 출전. 희망적이다" 그런데 정철원은?[잠실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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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6위 추락. 그래도 희소식은 있다. "양의지 포수, 정수빈 중견수 출전. 희망적이다" 그런데 정철원은…

조선닷컴 0 186 0 0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키움전. 두산이 6대1로 승리했다. 이승엽 감독이 양의지를 맞이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8.22

[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 SSG 랜더스에 뜻밖의 연속 역전패를 당하고 6위로 떨어졌지만 감독은 희망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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