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이닝 7실점… NC 페디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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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닝 7실점… NC 페디가 무너졌다

조선닷컴 0 157 0 0

프로야구 최강 투수 에릭 페디(30·NC)가 무너졌다. 페디는 31일 KIA와 벌인 광주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3이닝 7실점으로 두들겨 맞고 시즌 6번째 패전 멍에를 썼다. 1회말 선취점을 허용했고, 3-1로 앞서던 3회말에 안타 7개를 맞으며 대거 6실점했다. 그는 이날 총 8피안타 3볼넷을 내줬다. KIA는 페디를 끌어내린 후에도 6점을 더해 13대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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