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연말 연초 휴식없이 미국 훈련…페디를 '20승' 투수로 만든 애리조나 훈련장으로 출발, 비용 전액 자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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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연말 연초 휴식없이 미국 훈련…페디를 '20승' 투수로 만든 애리조나 훈련장으로 출발, 비용 전액 자비 부담

스포츠조선 0 149 0 0
KBO 시상식에서  MVP 페디와 한 신인왕 문동주.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올시즌 스위퍼로 KBO리그를 뒤흔든 에릭 페디(30·NC)는 야구 인생의 변곡점을 맞았다. 강력한 스위퍼를 승부구로 던지면서 낯선 리그에서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를 펼쳤다. 투수들의 꿈인 '20승'을 올리고, 평균자책점 2.00-209탈삼진을 기록해 3관왕에 올랐다. 압도적인 지지로 MVP에 선정된 페디는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달러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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