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한국인 3인방, 투어 챔피언십서 저력 발휘한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PGA 한국인 3인방, 투어 챔피언십서 저력 발휘한다

조선닷컴 0 192 0 0
[올림피아필즈=AP/뉴시스] 임성재가 19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3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중간 합계 6언더파 204타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2023.08.20.

임성재와 김주형,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7500만 달러)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