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님의 '잘하고 와라'에 힘 난다" '최강야구' 그 선수, KBO리그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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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님의 '잘하고 와라'에 힘 난다" '최강야구' 그 선수, KBO리그 도전장

조선닷컴 0 217 0 0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황영묵. 사진=나유리 기자

[광주=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대선배님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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