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교사에 “아이 모닝콜 해달라”… 잡담 막자 “말할 권리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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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교사에 “아이 모닝콜 해달라”… 잡담 막자 “말할 권리 침해”

조선닷컴 0 183 0 0

A 교사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원격수업 때 한 학생이 계속 수업에 참여하지 않자 학부모에게 연락했다. 그러자 학부모는 교사에게 ‘모닝콜’로 아이를 깨워달라고 요구했다. B 교사는 한 학부모로부터 “1학년 아이가 학교에서 배고프다고 하니 과일 좀 깎아달라”는 말을 들었다.

그래픽=이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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