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만취 운전은 살인행위와 같아… 강도형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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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만취 운전은 살인행위와 같아… 강도형 사퇴하라”

KOR뉴스 0 146 0 0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기침을 하고 있다./뉴시스

강도형(53)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1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과거 음주운전·폭력 전과에 대해 “젊은 시절에 하지 말았어야 할 부분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했다. 강 후보자는 34세 때인 2004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고 면허가 취소됐다. 29세 때인 1999년엔 폭력으로 벌금 30만원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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