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25시] ‘서울의 봄’ 관람한 이원석 총장 “검찰 역할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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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25시] ‘서울의 봄’ 관람한 이원석 총장 “검찰 역할 다해야”

KOR뉴스 0 165 0 0
지난 17일 이원석 검찰총장이 성상헌 기획조정부장, 박혁수 대변인, 장준호 정책기획과장 및 대검찰청 연구관들과

이원석 검찰총장이 영화 ‘서울의 봄’을 지난 17일 관람했다고 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영화는 1979년 12월 12일 신(新)군부가 군사 쿠데타를 일으킨 ‘12·12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다. 이 총장은 대검 간부인 성상헌 기획조정부장, 박혁수 대변인, 장준호 형사정책담당관, 김수홍 정책기획과장 등과 함께 영화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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