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뻐하다가 무릎 파열' WBC 악몽…메츠 수호신 "후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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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뻐하다가 무릎 파열' WBC 악몽…메츠 수호신 "후회하지 않는다"

조선닷컴 0 214 0 0
부상 당시의 에드윈 디아즈.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승리 세리머니를 하다가 무릎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한 뉴욕 메츠의 마무리 투수 에드인 디아즈가 마침내 복귀를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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