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대표 후보들 ‘김건희 문자’ 난타전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與 당대표 후보들 ‘김건희 문자’ 난타전

KOR뉴스 0 15 0 0
국민의힘 7·23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한동훈(왼쪽부터) 후보가 9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첫 TV 토론회를 앞두고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 장련성 기자

국민의힘 7·23 당대표 후보들이 9일 첫 방송 토론회에서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을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김 여사가 지난 1월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었던 한동훈 후보에게 디올 백 수수와 관련해 사과 의향을 밝힌 문자메시지를 보냈으나 한 후보가 답장하지 않은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공방을 벌인 것이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