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쓸어 담는 '타자' 오타니, 행크 애런상까지 받으면 10관왕, 또 아시아 최초 기록 세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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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쓸어 담는 '타자' 오타니, 행크 애런상까지 받으면 10관왕, 또 아시아 최초 기록 세우나

스포츠조선 0 223 0 0
스포츠조선 DB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두고 있는 '슈퍼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5)는 올해도 각종 상을 쓸어 담고 있다. 그의 원 소속팀 오릭스 버팔로즈는 일본프로야구(NPB) 시상식 직후에 야마모토 사진 한 장을 구단 SNS에 올렸다. 야마모토가 각종 트로피를 앞에 놓고 찍은 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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