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전공 트로트 여가수 숨진 채 발견…유서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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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전공 트로트 여가수 숨진 채 발견…유서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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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전공 트로트 여가수 숨진 채 발견…유서 남겨국악을 전공하고 방송사 음악경연 프로그램 등에 출연한 한 여성 트로트 가수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서울용산경찰서 관계자는 어제(12일) 오전 10시쯤 30대 여성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현장에는 A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한채희 기자 (1ch@yna.co.kr)※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서울용산경찰서 #트로트가수 #국악전공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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