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아들' 박지현, 0.5성급 무인도 일꾼 변신 ('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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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아들' 박지현, 0.5성급 무인도 일꾼 변신 ('푹다행')

SK연예 0 88 0 0

[OSEN=연휘선 기자] ‘푹 쉬면 다행이야’ 0.5성급 무인도 임직원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내손내잡’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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