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변 급했다”…대낮에 여장하고 공중화장실 들어간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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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변 급했다”…대낮에 여장하고 공중화장실 들어간 80대

KOR뉴스 0 53 0 0
익산경찰서 전경. /조선일보DB

80대 남성이 여장을 하고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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