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출소하는 인천 초등생 살해범의 옥중 편지, 네티즌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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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출소하는 인천 초등생 살해범의 옥중 편지, 네티즌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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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모(20·왼쪽)양과 김모(18)양이 2017년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고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8살 초등학생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살해,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까지 한 이른바 ‘인천 초등생 유괴 살해 사건’ 범인인 20대 여성의 옥중 편지가 공개됐다. 편지에서 이 여성은 “학업을 이어간 뒤, 이를 발판 삼아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등 출소 이후의 계획을 밝혔다. 이에 온라인상에선 “어린아이를 무참히 살해해놓고 어떤 도움을 주겠다는 거냐” 등의 비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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