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손흥민과 이강인의 시즌, 이변없는 ‘최후’… 2전 전승에 담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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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손흥민과 이강인의 시즌, 이변없는 ‘최후’… 2전 전승에 담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行

스포츠조선 0 67 0 0
라자망갈라스타디움(방콕, 태국)/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남자A대표팀/ 태국 vs 한국/ 손흥민 득점, 이강인/ 골 세레머니/ 하이파이브

긴 호흡의 ‘유럽 시즌’이 막을 내렸다. 하지만 한국 축구의 두 축인 손흥민(32·토트넘)과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PSG)은 여전히 축구화를 벗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가야할 길이 남았다. 둘이 태극마크로 다시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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