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손흥민과 이강인의 시즌, 이변없는 ‘최후’… 2전 전승에 담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行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7 0 0 06.05 07:03 긴 호흡의 ‘유럽 시즌’이 막을 내렸다. 하지만 한국 축구의 두 축인 손흥민(32·토트넘)과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PSG)은 여전히 축구화를 벗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가야할 길이 남았다. 둘이 태극마크로 다시 묶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