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3세 신유열 첫 주식 매입, 롯데지주 지분율 0.01% 확보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롯데 3세 신유열 첫 주식 매입, 롯데지주 지분율 0.01% 확보

KOR뉴스 0 80 0 0
정기선 HD현대 부회장과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2023년 1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롯데그룹의 유력한 후계자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처음으로 롯데지주 주식을 매입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 전무가 롯데 지분을 확보해 본격적으로 경영 승계에 나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