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아 수고 많다! 최선 다한 후배에 애정 가득 눈빛, 이렇게 다정해도 되나~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7 0 0 06.07 08:59 [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성빈아 수고가 많다~' 롯데의 든든한 형님 김상수가 더그아웃 위로 떠오른 파울 플라이를 잡기 위해 돌진하던 손성빈을 잡아주며 눈을 맞추는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