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은 원칙상 공개”...7개월간 비공개 심리한 ‘강제 북송’ 재판, 앞으로 일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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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은 원칙상 공개”...7개월간 비공개 심리한 ‘강제 북송’ 재판, 앞으로 일부 공개

KOR뉴스 0 109 0 0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시절 귀순의사를 밝힌 어민을 강제 북송한 사건에 대한 재판이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허경무) 심리로 열렸다.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등이 이날 재판에 출석했다. 그동안 국가 안보를 이유로 비공개로 해왔던 재판은 이날 7개월 만에 공개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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