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황재원·박승욱, 축구 새바람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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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황재원·박승욱, 축구 새바람 일으킨다

스포츠조선 0 38 0 0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승리한 대한민국 박승욱, 배준호가 기뻐하고 있다. /박재만 스포츠조선 기자

두 번째 임시 감독 체제로 치렀던 싱가포르와 중국전에서 한국 축구는 차기 사령탑 체제에 참고할 만한 성과를 남겼다. 지난 3월 황선홍 감독에 이어 임명된 김도훈 감독은 싱가포르와 중국전을 8득점 무실점 연승(7대0, 1대0)으로 마쳤다. 조 1위로 3차 예선에 진출하고 다음 라운드 톱시드 자격도 지켜냈다. 김 감독은 “한국 축구에서 임시 감독은 내가 마지막이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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