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구속 기소
삼성전자 특허 자료 유출 혐의를 받는 안승호 전 삼성전자 IP센터장(부사장)이 18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안 전 부사장은 삼성전자에서 약 10년간 특허 전략을 총괄했던 인물이다.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 안동건)는 이날 안 전 부사장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누설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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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특허 자료 유출 혐의를 받는 안승호 전 삼성전자 IP센터장(부사장)이 18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안 전 부사장은 삼성전자에서 약 10년간 특허 전략을 총괄했던 인물이다.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 안동건)는 이날 안 전 부사장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누설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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