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3홀서 10타… 세계 1위 코르다 “나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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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홀서 10타… 세계 1위 코르다 “나도 사람이다”

스포츠조선 0 48 0 0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가 지난달 31일 미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 1라운드 12번홀에서 셉튜플 보기를 범하며 홀을 마친 뒤 머리를 감싸 쥐고 있다. /UPI 연합뉴스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달러)은 첫날부터 가혹했다. 31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51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를 언더파로 마친 선수는 156명 중 4명뿐. 단독 선두 사소 유카(23·일본)가 2언더파를 쳤다. 까다로운 바람, 단단한 페어웨이와 그린, 질긴 러프가 선수들을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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