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전설’ 아바 재회하다… 스웨덴서 기사 작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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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전설’ 아바 재회하다… 스웨덴서 기사 작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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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혼성 그룹 아바(ABBA)가 지난달 31일 수도 스톡홀름 왕궁에서 진행된 수여식에서 국왕에게 기사 작위와 ‘왕립 바사 훈장’을 받았다. /로이터 연합뉴스

1970~80년대 세계 대중음악계를 평정한 4인조 혼성 그룹 아바(ABBA)가 데뷔 50여 년 만에 고국 스웨덴에서 기사 작위를 받았다. 지난달 31일 수도 스톡홀름 왕궁에서 진행된 수여식에서 앙네타 펠트스코그·비에른 울바에우스·벤니 안데르손·안니프리다 링스타드가 칼 구스타브 16세 국왕에게 기사 작위와 ‘왕립 바사 훈장’을 받았다. 반짝이 옷과 쫄바지를 입고 무대를 누비다 백발 성성한 70대가 된 멤버들의 표정은 감개무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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