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화재 현장 달려갔다가 추락 사고로 순직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새벽부터 화재 현장 달려갔다가 추락 사고로 순직

KOR뉴스 0 95 0 0
청룡봉사상 신상 수상한 故 박찬준 경위

제58회 청룡봉사상 ‘신(信)상’에는 경기남부청 부천원미서 원미지구대 고(故) 박찬준(36) 경위가 이름을 올렸다. 박 경위는 작년 10월 3일 원미산 정상에 설치된 팔각정 화재 원인을 조사하던 중 추락 사고로 순직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