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치는 볼인데...' 염갈량의 칭찬 "김하성 2번째 홈런, 박병호 50홈런 칠 때 같더라”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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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치는 볼인데...' 염갈량의 칭찬 "김하성 2번째 홈런, 박병호 50홈런 칠 때 같더라” [오!쎈 잠실]

스포츠조선 0 103 0 0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이 옛제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맹활약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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