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절친’ 이정후 홈런에 보인 반응…“잘해서 기분 좋아” 세계뉴스 기타 0 101 0 0 04.01 07:10 미국 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8)이 첫 홈런을 친 절친한 후배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대해 “대단한 스타트를 하고 있다”고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