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웃었다' 허훈 19점 KT, 허웅 뛴 KCC 잡고 4연승...'이재도 25점' LG는 SK 제압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동생이 웃었다' 허훈 19점 KT, 허웅 뛴 KCC 잡고 4연승...'이재도 25점' LG는 SK 제압

스포츠조선 0 255 0 0

[OSEN=고성환 기자] 오랜만에 돌아온 허웅(30, 부산 KCC)과 허훈(28, 수원 KT)의 '형제 맞대결'. 그 승자는 동생 허훈이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