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아시안컵 결승서 일본에 패배... 아쉬운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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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7 아시안컵 결승서 일본에 패배... 아쉬운 준우승

sk연예기자 0 66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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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정상에 도전한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악전고투 끝에 '숙적' 일본에 졌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일 밤(현지시각)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일본에 0-3로 패하며 준우승했다.

8강전에서 개최국 태국, 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결승에서 처음으로 일본과 맞붙은 한국은 김명준을 최전방으로 앞세우고 좌우 날개에 양민혁과 윤도영을 배치한 4-1-4-1 전술로 나섰다.

중원은 진태호와 백인우, 임현섭이 맡고 수비 라인은 강민우, 고종현, 서정혁, 이창우가 섰다. 골키퍼 장갑은 홍성민이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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