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악의 외인들이 같은 날 한 팀에 재취업…무홈런 구드럼, 1G 방출 스미스 '볼티모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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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악의 외인들이 같은 날 한 팀에 재취업…무홈런 구드럼, 1G 방출 스미스 '볼티모어행'

스포츠조선 0 20 0 0

[OSEN=이상학 기자] 지난해 KBO리그 외국인 선수로 뛰었던 유틸리티 야수 니코 구드럼(32)과 투수 버츠 스미스(34)가 같은 날 한 팀에 재취업했다. 나란히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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