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3만5000개 있는 공장서 ‘펑, 펑, 펑’… 2층 작업자들 못 나와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배터리 3만5000개 있는 공장서 ‘펑, 펑, 펑’… 2층 작업자들 못 나와

KOR뉴스 0 13 0 0
24일 경기 화성의 아리셀 공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뉴스1

24일 경기 화성 리튬 일차전지 공장 화재는 건물 2층에서 발생했다. 근무시간 2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근로자 20여 명이 고립됐고 결국 전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발생했지만 본격적인 수색은 오후 3시쯤에야 시작됐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