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하루 2번 ‘먹는 비만약’ 부작용으로 개발 중단...주가 5% 하락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하루 2알씩 먹는 비만치료제 개발을 중단했다.
화이자는 1일(현지 시각) 하루 2차례 복용하는 비만치료제 ‘다누글리프론’의 2상 임상시험 결과 발표에서 “부작용 비율과 투약 중단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며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이 물질의 임상 3상은 진행되지 않는다고도 설명했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하루 2알씩 먹는 비만치료제 개발을 중단했다.
화이자는 1일(현지 시각) 하루 2차례 복용하는 비만치료제 ‘다누글리프론’의 2상 임상시험 결과 발표에서 “부작용 비율과 투약 중단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며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이 물질의 임상 3상은 진행되지 않는다고도 설명했다.
KOR뉴스 35분전
실외기 필요없는 이동형 에어컨 샅샅이 비교, 추천 제품 33만원 특가KOR뉴스 40분전
캡슐 세탁 세제 품질 비교, 가성비 가장 좋은 제품 단독 특가KOR뉴스 45분전
늘 가래 끓던 목, 호흡 운동기를 꾸준히 쓴 후 생긴 변화KOR뉴스 50분전
달걀보다 단백질 함량 많아, 물 넣어 흔들어 먹는 고소한 미숫가루KOR뉴스 55분전
금리인하 기대감 상승..다우 1.85% 급등세계뉴스 1시간전
공화당 전대 주변서 1명 사살돼… “이란, 트럼프 암살 시도” 첩보도KOR뉴스 1시간전
미복귀 4년 차 소아과 전공의, 내년엔 돌아갈 곳 사라질 수도KOR뉴스 1시간전
60대가 노인이라고? “경로당 도우미 나이”KOR뉴스 1시간전
[단독] “김여정 2인자 아니다… 북한엔 최고 존엄과 2500만명의 노예뿐”KOR뉴스 1시간전
[단독] 민주평통 사무처장, 태영호 前의원 내정KOR뉴스 1시간전
[단독] “北 외교관은 넥타이 맨 꽃제비”세계뉴스 2시간전
“트럼프 측, AI 분야 ‘맨해튼 프로젝트’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