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조규성' 동반 침묵... 상승 곡선 오현규 대표팀 주전 기회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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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조규성' 동반 침묵... 상승 곡선 오현규 대표팀 주전 기회 올까?

sk연예기자 0 848 0 0
새로운 감독 아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전 스트라이커는 누가 될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인 위르겐 클린스만호의 출항이 임박했다. 24일과 28일 콜롬비아와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지는 축구 대표팀은 20일 파주 축구 트레이닝 센터(NFC)에 소집되며 클린스만 감독과 동행을 시작한다.
 
'의조-규성'의 길어지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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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표팀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황의조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작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보르도(프랑스)를 떠나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로 이적한 황의조는 곧바로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를 떠나며 유럽 무대에서의 도전을 이어갔다.
 
황의조는 국대 동료 황인범과 함께 올림피아코스에 순조롭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했으나 아쉽게도 그렇지 못했다. 입단 직후 선발과 교체를 오갔던 황의조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서서히 주전 자리를 내줘야만 했고 설상가상 팀에 베테랑 공격수 세드릭 바캄부가 영입되며 올림피아코스에서 완전히 밀린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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