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다보스’ 주관 세계경제포럼, 성희롱·인종차별 만연”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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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다보스’ 주관 세계경제포럼, 성희롱·인종차별 만연”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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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5일 중국 다롄시에서 열린 하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다보스포럼’을 주관하는 세계경제포럼(WEF)의 사무국이 성희롱과 성차별, 인종차별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세계 유력 인사들이 모여 글로벌 정치·경제 현안과 각종 사회문제를 논하는 WEF가 정작 내부 문제는 방치했다는 증언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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