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신인의 전반기 타율 0.360…큰무대 사로잡은 당돌한 '뉴페이스'의 올해 목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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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신인의 전반기 타율 0.360…큰무대 사로잡은 당돌한 '뉴페이스'의 올해 목표 [인터뷰]

스포츠조선 0 34 0 0
인터뷰에 임한 박지환. 김영록 기자

[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올스타전 무대를 매료시켰다. '배달의마황'조차 한순간 긴장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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