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265→.246' 약속의 5월은 어디로...안풀리는 테스형, 그래도 꽃감독은 믿는다 "잘 쳐줘야 팀도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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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265→.246' 약속의 5월은 어디로...안풀리는 테스형, 그래도 꽃감독은 믿는다 "잘 쳐줘야 팀도 …

스포츠조선 0 82 0 0
1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 KIA의 경기, 연장 11회말 KIA 소크라테스가 두산 이병헌에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5.16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더 이상 '약속의 5월'은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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