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범람했는데 몸 마비된 주민... 소방관의 ‘고무통’ 구조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6 0 0 07.10 14:25 전북 완주군에 밤사이 내린 폭우로 하천이 넘쳐 20명 가까운 주민들이 고립됐다. 다행히 이들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는데, 소방관들은 이 과정에서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하기도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