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디아]개인 시계에서 4만분의 1초까지... 올림픽 기록 측정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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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디아]개인 시계에서 4만분의 1초까지... 올림픽 기록 측정의 역사

스포츠조선 0 14 0 0
2020 도쿄올림픽 당시 수영 경기장에 설치된 오메가의 터치 패드. /오메가

올림피언은 0.01초를 위해 몇 년을 담금질한다. 지난 2020 도쿄 올림픽. 자메이카의 여자 육상 선수 일레인 톰슨-헤라는 육상 여자 100m 결승에서 10초61를 기록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미국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가 세운 10초62를 0.01초 단축한 올림픽 신기록이었다. 33년 만에야 줄인 0.01초였다. 숫자와 점으로만 이뤄진 단순한 올림픽 기록. 여기엔 선수들의 피땀이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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